2008년 4월 14일 월요일

지옥의 문턱(Hell's Threshold, 2006년, Felix Di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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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짜 저럼하게 만들었다.

샘 비숍이란 저널리스트가 TV와 부인의 죽음에 관해서
인터뷰하는 장면으로 영화가 시작된다.
150여년전 사랑하는 남녀가 처참하게 살해되고
현재 행성이 직렬하면서 다른세계에서 에너지가 들어오는 입구가 생기고
그 틈으로 살해당한 남자의 악령이 지구로 들어와 살인을 한다는....

스토리를 보면 거창할것 같지만(거의 Event Horizon스럽다)
실제 영화는 정말 저렴하다.
거짓말 쪼금 보태면 길거리에서 아무나 데려다
영화 만들어 보라고 해도 이 정도는 만들수 있을 정도--;;;
별로 재미는 없고 그냥 이런 영화도 있다는 말이다.

http://club.ipop.co.kr/horro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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