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0일 목요일

좌절(Collapse, 2006년, Javier Barb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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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없는 스릴러/호러 영화.

아버지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후 유산을 물려받은 젊은 작가 존은
산속에서 꿈에 그리던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곧 천국이 지옥으로 변하는데...

별로 재미도 없고 정성스럽게 보질 않았더니 내용을 이해 못하겠다.
왜 마누라가 남편을 생매장 시켜버렸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알면서 왜 남편이 마누라의 복수를 하려는지도 모르겠고.
기억에 남는건 킬빌에서 나왔던 생매장 당한 다음
주먹에 피가 나도록 관뚜껑을 때려서 탈출하는 장면 뿐이다.
절대 비추 영화.

 http://club.ipop.co.kr/horror5

댓글 1개:

  1. 관뚜껑을 주먹으로 뚫는다는것에 상당한 내공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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