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0일 화요일

호러헤븐(Horror Heaven, 1984년, 요르그 뷰트게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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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그감독의 초기 단편영화.

유명감독들도 배고픈 초기 시절이 있기마련이다.
미이라, 프랑켄슈타인, 미이라의 복수, 캡틴 베를린, 가조라, 카니발 걸.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요르그 감독의 아마추어 팬무비에 가까운 영화.
과거의 유명걸작을 나름대로 패러디하고 있는 내용이 많다.

댓글 2개:

  1. 지금도 그리 잘살것같지는 않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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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호러 헤븐Horror Heaven]
    네이버를 조낸 싫어하시는 네이버의 삐끕 호러 마스터 블러드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20세기 말, 호러영화광들을 환장케했던 영화가 하나 있었다. 네크로맨틱(Nekromantik)이라고 하는 이 영화는 아마존.컴에서도 취급을 거부할 정도로 문제작이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더더욱 유명해진 영화였다.(아직도 이 영화는 아마존.컴에서 팔지 않는다. 근데 2편은 판다.) 저예산과 금기의 소재로 일약 호러영화계의 스타가 된 이 영화의 감독 요르그 부트게라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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