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4일 월요일

열쇠(The Key, 2008년, Michelle Fri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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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재미없는 귀신 나오는 집 호러영화.

6명의 친구들이 귀신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찍기위해
버려진 폐가로 들어간다.
그러나 리더의 진짜 목적은 프리메이슨이였던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을 찾기 위한 것이였고
이들이 집을 뒤지다 귀신을 깨워버리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칭찬한 만한 구석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저예산 영화
정말 영화적으로 보여줄게 없었으면,
기왕에 육덕진 여자들로 캐스팅한 김에 간단하게
만인이 원하는 그거라도 보여줄것이지,
그 정도 성의도 없이 영화를 만들었다--;;;

그냥 이런 영화도 있다는 반면교사정도 의미 밖에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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