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한 저예산 슬래셔 호러물.
언제나 처럼 젊은청춘 몇명이 차를 타고 길을가다,
언제나 처럼 길을 잃고 차까지 고장나 버리고,
언제나 처럼 근처 마을에 갔는데 여기가 수상한 동네더라.
이후의 스토리는 살기위한 발버둥질 시작....
싸구려 특수효과가 별로인 그저그런 Sci-Fi 채널용 영화.
아주 날티나는 저예산도 아니고
고급스럽게 잘된것도 아니고 영화가 좀 어중간한 맛이 난다.
이 말은 솔직히 표현하면 노출이 부족하단 뜻이다^^;;
추천하긴 힘들지만 틴 슬래셔의 기본은 하는 편이다.
보덩가 말덩가 영화.
http://club.ipop.co.kr/horror5
덫에 목 짤리는거 쎕니다. 총믿고 까불면 안되겠네요.
답글삭제그리고, 언제나 처럼 ㅎㅎㅎ 웃깁니다. 그래도 언제나처럼 보게되네요.
블러드님 언제나 처럼 좋은 영화평 감사합니다.
언제나 처럼 게을러서 100회는 이미 끝났네요.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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