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간 문제가 있는 태국의 귀신 호러물.
그러데 제목은 "사망열차" 보다는 "유령열차"라고 하는게 훨씬 어울린것 같다.
강도 패거리가 돈을 털고 경찰에 쫓겨 도망치던 중 교통사고가 나자
그곳에 있던 남자를 인질로 잡고 기차역으로 도망친다.
몰래 기차에 올라타고 사건현장에 남겨졌던 일당까지
기차로 찾아오면서 강도에 성공한듯 했지만
기차안에서 알 수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강도패거리가 총을 들고 돈을 터는곳이 탁아소다.
탁아소에 애 찾으러 오는 엄마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뭐 이런 정신나간 놈들이 다 있지?
(그런데 나중에 보면 은행이라도 턴듯이 잘 묶여있는 돈이 한가방 가득이다--;;;;)
처음부터 불길한 느낌이 들더니,
인질을 묶지도 않고 끌고 다니다 그냥 버려두질 않나,
느닷없이 공중을 붕붕 나는 액션신이 나오질 않나,
배우들의 연기, 그중에서 강도 두목의 연기는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그럼 내용이 재미있고 긴장감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강도 현장에 뒤쳐졌던 여자 강도가
뜬금없이 다른 패거리를 찾아서 열차에 오른 순간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훤히 보인다.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가지 못하고
억지로 꿰어 맞춘 느낌이 너무 심하다.
그렇다고 철저히 막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어중간하고 멍청한 느낌뿐이다.
자막 :누베 http://club.ipop.co.kr/horror5
http://pdbox.co.kr/nube1060
그러데 제목은 "사망열차" 보다는 "유령열차"라고 하는게 훨씬 어울린것 같다.
강도 패거리가 돈을 털고 경찰에 쫓겨 도망치던 중 교통사고가 나자
그곳에 있던 남자를 인질로 잡고 기차역으로 도망친다.
몰래 기차에 올라타고 사건현장에 남겨졌던 일당까지
기차로 찾아오면서 강도에 성공한듯 했지만
기차안에서 알 수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강도패거리가 총을 들고 돈을 터는곳이 탁아소다.
탁아소에 애 찾으러 오는 엄마들이 무슨 돈이 있다고?
뭐 이런 정신나간 놈들이 다 있지?
(그런데 나중에 보면 은행이라도 턴듯이 잘 묶여있는 돈이 한가방 가득이다--;;;;)
처음부터 불길한 느낌이 들더니,
인질을 묶지도 않고 끌고 다니다 그냥 버려두질 않나,
느닷없이 공중을 붕붕 나는 액션신이 나오질 않나,
배우들의 연기, 그중에서 강도 두목의 연기는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그럼 내용이 재미있고 긴장감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강도 현장에 뒤쳐졌던 여자 강도가
뜬금없이 다른 패거리를 찾아서 열차에 오른 순간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훤히 보인다.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어가지 못하고
억지로 꿰어 맞춘 느낌이 너무 심하다.
그렇다고 철저히 막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어중간하고 멍청한 느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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