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이드 투 레스트(Laid to Rest, 2009년, Robert Hall)
약간 멍청하기는 하지만 고어장면들이 괜찮은 영화다.
관속에서 한 여자가 정신을 차리지만
기억을 잃어버려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잠시후 뛰어든 살인마를 피해서
여자는 밤거리로 도망가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의 도움을 받지만
살인마의 집요한 추적이 계속되고....
가끔 보면 여자가 민폐 끼치고 다니는 영화 있지 않나.
이게 그런 영화다.
가만히 구석에 쭈그리고 있던가,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여자가 사방으로 돌아다니는 바람에
남자들이 몽땅 다 죽는다.(한명 빼고)
여주인공의 빵빵한 슴가로도 이런 만행이나
스토리의 구멍을 메우기는 힘들어 보인다.
하지만 B movie를 깐깐하게 따지고 드는것도 이상하고,
무념무상 바라보면 화면은 봐줄만 하다.
영화에 등장한 배우들을 낭비하지 않고 알뜰하게 죽이느라
고생한 감독의 노고도 치하할만 하고 말이다.
우와 영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영화가 올라왔을까 매번 들리는데 자주업데이트 되고 좋네요^^
답글삭제재미있어요 질질 끄는게 없어서 캡짱입니당.
답글삭제으하하하하. 맞아요. 민폐끼치는 여자들..^^;;;;;
답글삭제저는 가끔.. 데스트네이션2 를 보면 (요즘 케이블에서 줄창 재방하느라)
그년이 애들에게 징조알려주는 바람에 애들이 죽는다고 생각되더라고요.
물론 어찌됐든 죽는다는 설정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