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코토노는 검술 선생이였던 아버지가
후계자로 지목됐던 제자의 손에 죽는 모습을 본다.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게이샤로 살던 그녀는
나이가 들자 복수의 길을 떠나서 길을 막는 적들을
모두 해치우고 결국 원수 앞에 서게 되는데....
마치 스토리가 있는것 처럼 써놓기는 했는데 사실은 없는거나 다름없다.
잠깐 잠깐 회상 장면을 이용해서 스토리를 알려주기는 하지만
영화의 시간 대부분을 대결 장면에 쏟아 넣고 있다.
마치 약한 놈부터 순서대로 잡고 올라가면 마지막에
최종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대전 액션 게임 보는 느낌이다.
좀 특이한 점이라면,
사무라이들이 칼들고 설치는 찬바라 스타일의 액션과
곡예를 부리는 듯한 마샬아츠 스타일의 액션뿐 아니라
MMA 스타일의 액션들이 나온다는거다.
여배우 얼굴이 별로라서 이상하다 했더니 이런 액션을 구사하기 위해서
얼굴은 안보고 팔뚝이나 다리통 보고 배우를 뽑았나 보다^^;;;
그리고 이 영화에는 여자 가슴같은거 절대 안나오니까 기대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