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핸드폰 수리기사 켄은 일본계 태국인 여자를 사귀게 된다.
그러나 켄의 방탕한 친구들이 섹스하는 장면이
몰카에 찍혀서 인터넷에 오른 다음 하나씩 죽어가기 시작하고,
켄의 여자친구도 누군가에게 스토킹을 당하는데....
스릴러 형식을 가진 공포물인데 그다지 대단히 잘 만들어된
영화같지는 않고 적당히 봐줄만한 수준은 된다.
특이하다면, 지금까지 태국호러영화가 고어수준에 비해서 여자들의
노출 수준은 빈약하기 이를데 없었는데,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꽤 벗길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다.^^;;;
그리고 삼성에서 이 영화 제작비라도 대줬는지
영화에 핸드폰이 많이 나오는데 상표 확인 가능한 핸드폰은
싸그리 다 'SAMSUNG' 로고가 찍혀있다.
삼성 얘들이 돈내서 호러에 투자한거면 잘한 일이고,
우연히 그런거였으면 땡 잡은거고....
슴가를 보인 여인네 혹시 트랜스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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