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여튼 자주 나오는 하세베 야스하루 감독의 니카츠 로망 포르노.
형부의 성폭행을 피해 집을 나와 경찰 기숙사에서 살고 있는
여경찰 쿠미코는 길거리에서 딱지를 떼고 다니던중,
동료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에게 강간을 당한다.
이 치욕스러운 사건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서
쿠미코는 지나간 과거의 사건 파일을 뒤져서 자신에게 원한을 가졌을
인물을 차례로 찾아가서 조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미지의 인물은 기회만 있으면 쿠미코를 강간하는데......
감독의 다른 로망 포르노 영화처럼
부당하고 반복적인 성폭력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여자를 다루고 있다.
(강간!:暴る!:Raping!, 같은 영화를 생각해 봐라!!!!!)
하세베 감독 자신이 확립한 Violent Pink라는
로망 포르노의 하위 장르에 별 이의없이 충실한 영화다.
단, 제작연도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겠지만
지금 개념으로는 국내 16mm 에로 영화보다
성적인 노출이 떨어진다는것은 반드시 기억해 두자.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약간 시계태엽오렌지 삘이 나네요
헉,,,접속자 많다고 다운 안되더니...결국 링크가 사라져버렸당...ㅠㅠ
답글삭제주말부터 슬프당....ㅠㅠ 아마.........다시 올려주시긴 힘들겠죠......?
@불량영화광 - 2009/06/13 10:43
답글삭제좀 거시기 하네요.--
습격 받으셨던 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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