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1일 목요일

Killer Klowns from Kansas on Krack(2003년, Charles E. Culle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DB에도 등록이 안되있는 막되먹은 B급영화.

로데오에서 해고되서 거리로 나앉은 3명의 광대와 닭한마리가
기분을 풀기위해 길거리에서 마약을 사먹고
아무나 붙잡고 무차별 학살을 하는데.....

정말로, 정말로 가난하게 만든 영화같다.
어느 구석을 살펴봐도 돈 들어간데가 없어 보인다.
보안관이 말이 아니고 당나귀를 타고 다니는것도 돈 많이 쓴걸로 보일 정도다.
아마 사람이 아니고 인형들이 나오는것도 출연료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다^^;;;

그렇다고 고어 장면이 없냐 하면 그렇치는 않다.
햄스터를 잡아먹는것 처럼 작은 장면은 실사로 촬영됐지만
동영상에 링크한것처럼 기차에 깔린다거나 총격적 장면이나
트레일러가 폭발하는것 처럼 규모가 좀 있다 싶은 장면은
완전 그림판 수준의 그래픽으로 처리해 버렸다^^;;;

아주 철저히 후진 화면에
아무 이유없이 어린 여자아이를 때려죽이는 막가는 내용까지
그야말고 막되먹은 영화라는 표현이 적당해 보인다.
보고 있자니 그냥 이상한 영화가 아니고 상당한 괴작으로 보일 정도다.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의미가 무엇일까? 같이
가장 기본적인 의문도 안드는 영화다.

추신)제목에 나와 있는 Krack이 뭔지 몰라서 한참 허부적거렸는데
영화중에 Krack Bong이란 글씨가 나오는걸 보고서야 뜻을 알았다.
보통은 Crack이라고 하는줄 알았는데 저렇게도 쓰는 모양이다.
그럼 이 영화의 제목은 '캔사스에서 온 뽕맞은 살인 광대들'이 된다.^^

댓글 4개:

  1. 전 왜 이런 허접해보이는 화면이 좋을까요?

    난 변탠가?...ㅋㅋ

    답글삭제
  2. 정말 막되먹었네요..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앞을가리네요..ㅋㅋㅋ

    답글삭제
  3. 적어도 연기나 특수효과는 알만 하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