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에서 영어를 사용해서 제작한 공포영화.
수십개 나라에서 모인 학생들이 독일 함부르크의
유명대학에 모여서 여름특강을 듣게 된다.
그중 5명의 학생이 15C 전설적인 독일의 해적 Klaus Störtebeker를
주제로 연구하던 중, 직접 필드로 나가서 북부 독일에 숨겼다는
보물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하나씩 팀원들이 죽어가기 시작하고....
막판에 상황을 홀라당 뒤집어 버리는 반전이 있다.
이런거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것 같기는 한데
실제 목적은 보물 탐사가 아니였고 한놈만 바보되버리는 영화다^^;;;
영화가 지루하고 답답한 느낌을 주는데
별로 추천할 만한 영화는 못된다.
하하 블러드님 이리 이사오셨군요~~ 잘부탁드립니다~~
답글삭제영어를 사용하는 독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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