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만든 귀신 나오는 공포물.
5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놀다가
한명을 빼고 4명이 귀신을 부르는 게임을 한다.
그후 게임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하나씩 죽어가시 시작하는데....
상당히 사다꼬스러운 귀신이 나오는 영화로
까놓고 말해서 별로 재미가 없다.
어짜피 귀신영화라는게 논리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영화 내부에서만 통하는 논리나 특별히 설명이 필요없는
일반적인 논리는 일정하게 유지되야
보는 사람도 혼란이 없고 내용에 어느정도 빠질수 있다.
그런데 이런게 왔다갔다 하니까 영 맛이 안난다.
영화의 절정이랄 수 있는 후반부에 귀신과 직면하는 장면까지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무서운게 아니고
'참 웃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나'하는 쓸데없는 생각 밖에 안든다.
특히나 주인공역으로 나오는 남자색휘 보고 있으면
어찌나 허당인지 한방 때려주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든다.
자기 여친이 내일 죽게 생겼는데 선생한테 찾아가서
어쩌면 좋으냐고 징징거리다 집에가서 술을 처먹질 않나,
여친이 죽는다고 약을 퍽퍽 퍼먹고 있는데
말릴 생각은 않고 멀거니 서서 구경만 하다가
119에 전화걸어서 징징 짜는거보면 상당히 짜증스럽다.
5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놀다가
한명을 빼고 4명이 귀신을 부르는 게임을 한다.
그후 게임에 참여했던 친구들이 하나씩 죽어가시 시작하는데....
상당히 사다꼬스러운 귀신이 나오는 영화로
까놓고 말해서 별로 재미가 없다.
어짜피 귀신영화라는게 논리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영화 내부에서만 통하는 논리나 특별히 설명이 필요없는
일반적인 논리는 일정하게 유지되야
보는 사람도 혼란이 없고 내용에 어느정도 빠질수 있다.
그런데 이런게 왔다갔다 하니까 영 맛이 안난다.
영화의 절정이랄 수 있는 후반부에 귀신과 직면하는 장면까지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무서운게 아니고
'참 웃기는 방법도 여러가지구나'하는 쓸데없는 생각 밖에 안든다.
특히나 주인공역으로 나오는 남자색휘 보고 있으면
어찌나 허당인지 한방 때려주고 싶은 생각 밖에 안든다.
자기 여친이 내일 죽게 생겼는데 선생한테 찾아가서
어쩌면 좋으냐고 징징거리다 집에가서 술을 처먹질 않나,
여친이 죽는다고 약을 퍽퍽 퍼먹고 있는데
말릴 생각은 않고 멀거니 서서 구경만 하다가
119에 전화걸어서 징징 짜는거보면 상당히 짜증스럽다.
근데 귀신생긴건 진짜 무섭게 생겼어요.ㅠㅠ
답글삭제귀신분장은 수준급인데요 ㅎㅎ 그런데 무섭지 않다니 안타깝네요. 귀신하니까.. 개인적으로 귀신,혼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리는 감독은 구로사와 기요시인거 같아요.
답글삭제이제 보니까 귀신이 좀 무섭게 생겼군요. ^^
답글삭제우워어어어....전 귀신 무서워요...ㅠㅠ
답글삭제동영상도 ㅎㄷㄷ...
중화권 호러는 너무 일본것과 닮아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답글삭제흠..이거 웃기겠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