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을 진 사람을 감금하고 강제 노동을 시키는 공장에 대한
도시 전설을 취재하던 남자 친구, 코지가 실종된다.
그러자 나츠미는 남친을 찾기 위해
일부러 큰빚을 지고 공장에 납치 감금을 당하지만,
감옥보다 더한 극악한 환경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간수들에게 반복적으로 학대와 강간을 당하게 되는데.....
다케우치 아이가 본격적으로 훌러덩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 찍은 softcore 핑크물로 절대 AV가 아니다.
그러나 다케우치 아이란 배우의 거유를 팔아 먹자고 만든 영화라
스토리라든가 기타등등은 기존의 여감옥 익스플로테이션의
마이너 복제판 수준 정도밖에 안된다.
역시나 가장 관심을 끄는건 여배우들의 슴가 되겠다.
화가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시게노부는 예쁜 부인과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나 부인을 노리는 난봉꾼 한명이 속셈을 숨기고 제자로 들어와서 있다가 시게노부가 절에 벽화를 그리러 간 사이 부인을 겁탈하고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시게노부는 물론 사실을 눈치챈 사람들까지 죽이기 시작하는데....
일본에 많은 괴담을 원작으로 하는 "전설의 고향" 분위기의 영화다. 요즘도 일본 호러에 괴담이 많지만 옛날에도 만만치 않았다^^ 전에 소개한적이 있는 성담모란등롱같은 영화도, 로망 포르노기는 했지만 전래 괴담에 기반한 영화였지 않는가?
물론 이건 연식이 오래된 영화다 보니 현재 기준으로 단점들이 많다. 연기는 신파조의 정형화된 형식을 보여주고, 등장하는 인물의 캐릭터들은 고정되 있다. 나쁜놈은 끝까지 나쁜짓만 하고, 당하는 놈은 계속 당하고, 권선징악적인 뻔한 결말로 빠져 나가고 말이다.
비록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공포영화로
기능하기 힘들어진 오래된 과거속의 이미지들이지만,
흑백영화가 주는 따뜻한 느낌과 소박한 화면처리는 현대의 어떤 영화와도 비교할 수 없다. 시간나는데로 이런 영화를 많이 찾아내면 좋을텐데 영 게을러서-라기보다는 워낙 다른 영화들이 많다 보니- 쉽지가 않다.
고아원에서 살고 있던 요코에게 난조라는 부자가 15년 전에 잃어버리고 애타게 찾던 딸이란 소식이 전해진다. 요코는 난조의 저택에 도착해서 가족을 찾게된 기쁨에 행복해 하지만, 엄마는 미쳐서 곰인형을 안고 돌아다니고 있고, 집안에서 끊임없이 들리는 애 울음소리에 불안하기만 한데....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영화가 꼬라지가 이게 뭡니까? 기형아 하나에 출생의 비밀까지--;;;; 더 이상 할말도 없다.